후생 유전학

후생 유전학은Conrad Waddington (에딘버러 대학)이 최초로 만든 용어로서 DNA 시퀀스의 변화가 없을 때 유사분열 안정의 유전자 활동 개조라고 정의한다.

광범위한 세포학적, 유전자 표현 및 분자 프로파일링 연구는, 세포 핵 안의 기능적 게놈 형성, 게놈의 표현 조절, 세포 정체 선도, 또한 외부자극에 대한 전사 반응관리 메커니즘을 결합한 현 후생유전학의 관점을 가져왔습니다. 응집된 개발단계에서 특히 발생하는 영양실조, 흡연, 공기오염, 금속, 유기화학물 등의 환경 노출은 후생유전학의 재구성을 유도합니다. 따라서, 후생 유전학적 변화는 어떤 환경요인이 개개인과 세대를 넘어 질병위험에 영향을 미치는지를 보여주는 중요한 통로입니다. 이 중요한 링크의 직접적인 증거는 후생 유전학적 프로파일링에서 나오고 있으나 주된 메커니즘은 아직 명확하게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흡연, 화학, 공기오염, 영양실조와 같은 환경적 요인에 노출은 인간의 건강에 악영향을 끼칠 수 있습니다. 더 연구가 필요한 환경적 감지 메커니즘은 우리의 DNA에 일반적으로 존재하는 화학적 태그의 변화를 통해 활동합니다. 이것을 ‘후생 유전 마크’라고 하며, 유전자가 활동 또는 휴면 상태인지를 보여주는DNA 기능의 ‘바코드’ 역할을 한다. 환경이 유발한 후생 유전 마크의 변화나 재구성은 유전자 표현 변화를 읽은 결과일 수 도 있고, 세포 및 조직의 운영방식에 대한 하류효과로서 유전자 기능에 직접적인 영향에 기인한 것일 수도 있습니다.

후생 유전 과학이 생식독물학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가에 대한 우리의 지식을 높이기 위해서는, 후생유전자적 변형 관련 존재할 수 있는 건강에 대한 악영향 문제에 대하여 보다 나은 평가를 할 수 있도록 생물학과 후생유전자 변형에 대한 깊은 이해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특히, 특정 후생 유전자 변화가 정상적 변화인지 또는 건강위험을 일으키는 비정상 인지는 거의 밝혀진 바가 없습니다. 현존 최고의 후생유전학을 통하여 보다 나은 통찰력을 확보하고, 생식 독물학에 있어 가능한 적용점들을 논의하기 위하여, ECETOC은 후생 유전학 분야 및 생식독물 위험평가 분야의 전문 참가자들과 함께 워크샵을 주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