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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수십년간, 화학물질이 이에 노출된 인간과 환경 유기체에 미치는 영향 가능성에 대한 사회의 우려가 점점 증가 하고 있는 가운데, 여러 나라에서 엄격한 화학 법률을 이행하고, 높은 수준의 위험 평가 및 관리 프로그램을 이행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전통적인 실험방법을 사용할 경우, 이러한 변화에서 나오는 막대한 업무의 분량이 현재 보유하고있는 자원(전문가, 시간, 재정)을 초과하는 것이 확연합니다.

동물복지에 대한 우려가 커짐과 함께, 이러한 현실은 배가 되어 화학의 규제 평가에 있어 다양한 (컴퓨터에 기초한) 적산법의 개발 및 적용을 유도하였습니다.

이러한 적산법은 “구조적 활동 관계” (SARs)와 “계량적 구조 활동 관계” (QSARs) 를 포함하는데, 이는 총괄하여 (혼동스럽게도) (Q)SARs라고 합니다. 이 방법과 도구는 물리화학, 생물학 (예, 독물학) 및 화학 구조의 지식에서 나오는 분자의 환경적 운명 속성을 예측하는데 사용되고 있습니다. 계량적 노출과 영향평가 (독물학 및 생독물학) 방법과 도구는 예측가능한 위험평가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만드는 핵심적이고 통합적인 기둥을 형성하며, 동물실험을 줄이면서도 더욱 효율적이고 유용한 화학 위험 평가 수단을 개발하도록 모색하고 있습니다.

화학 위험 평가에 있어서, (Q)SARs와 관련 적산법에 의해 공급된 화학 정보는 집합적으로 “비실험 방법”으로 불리고 있으며, 이는 통합된 (지적) 실험 전략의 맥락에서, 단계적 그리고/또는 weight-of-evidence 접근법을 적용한 실험방법에서 나온 정보와 결합하여 사용될 수 있습니다.